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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을까? 현금 전환·상품권 사용법 총정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로 1만, 3만, 5만 마일리지를 받았다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에코마일리지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2026년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적립한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 ETAX를 이용해 현금으로 환급받거나 지방세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 외에도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그냥 현금으로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알아둘 부분이 있습니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5만 마일리지를 받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은행계좌에 5만원이 입금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적립된 에코마일리지를 확인한 뒤 원하는 사용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현금으로 받고 싶다면 서울시 ETAX를 이용한 현금 환급 방법을 확인하면 됩니다.


에코마일리지 현금 전환은 어떻게 할까?

기본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쉽습니다.

①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로그인

② 보유 마일리지 확인

③ 마일리지 사용·전환 메뉴 확인

④ ETAX 관련 전환 선택

⑤ 서울시 ETAX에서 전환된 마일리지 확인

⑥ 현금 환급 신청

⑦ 본인 계좌로 환급

실제 화면의 메뉴 이름이나 절차는 시스템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당시 안내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TAX가 무엇인가요?

ETAX는 서울시의 세금 인터넷 납부 시스템입니다.

지방세나 세외수입 등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각종 마일리지 관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를 현금으로 받고 싶다면 에코마일리지와 ETAX의 전환·환급 절차를 이용하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현금 대신 지방세를 낼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현금으로 환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ETAX를 이용하면 전환한 마일리지를 지방세 납부 등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납부할 지방세가 있다면 현금으로 환급받은 뒤 다시 세금을 납부하기보다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금 외에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방법이 서울사랑상품권입니다.

에코마일리지를 서울Pay+와 연계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자주 이용한다면 장보기나 식사 등 생활비 지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권 종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과 지역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환하기 전에 사용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누리상품권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한다면 온누리상품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활용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거주자라면 에코마일리지를 아파트 관리비 차감에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리비는 매달 지출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별도로 물건을 구입하지 않고 생활비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 및 관련 서비스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도시가스 요금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일부 도시가스 요금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코원에너지서비스 및 가스앱 등과 연계한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가스비 부담이 크다면 에너지 절약으로 받은 마일리지를 다시 도시가스 요금에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용하는 도시가스 업체가 해당되는지는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부도 가능합니다

마일리지를 본인이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 취약계층 등을 위해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액의 마일리지가 남아 있거나 친환경 실천으로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금과 상품권 중 어떤 것이 좋을까?

에코마일리지의 장점은 사용자가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금이 필요하다면 → ETAX 현금 환급

서울사랑상품권을 자주 쓴다면 → 서울Pay+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면 → 온누리상품권

아파트 거주자라면 → 관리비

가스요금을 줄이고 싶다면 → 도시가스 요금

납부할 지방세가 있다면 → ETAX 지방세 납부

처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만 마일리지를 받았다면 5만원인가요?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를 사실상 1마일리지 = 1원 상당의 혜택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5만 마일리지를 받았다면 5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건물 에코마일리지 개인회원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5% 이상~10% 미만 → 1만 마일리지

10% 이상~15% 미만 → 3만 마일리지

15% 이상 → 5만 마일리지

를 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 단위로 평가하기 때문에 조건을 충족하면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 전환 전에 확인할 것

마일리지가 있다고 무조건 바로 전환하기보다 몇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현재 보유 마일리지를 확인합니다.

둘째,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나 사용조건을 확인합니다.

셋째, 현금 환급을 원한다면 ETAX 이용에 필요한 본인인증과 계좌정보 등을 확인합니다.

넷째, 상품권으로 전환하려면 해당 상품권을 실제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전환한 이후에는 다시 원래의 에코마일리지로 되돌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화면의 안내사항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부터는 적립 전에 ‘참여 신청’도 확인하세요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마일리지를 제대로 적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026년부터 서울시 건물 에코마일리지에는 참여신청제가 도입됐습니다.

따라서 기존 회원이라도 자동으로 계속 평가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참여 신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마일리지를 받고 싶다면

회원가입 → 에너지 정보 등록 → 참여 신청 → 에너지 절약 → 평가 → 마일리지 지급

순서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마무리

에코마일리지는 상품권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닙니다.

2026년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ETAX를 통한 현금 환급도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코마일리지가 쌓여 있다면 그대로 두기보다는 본인의 생활패턴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활용해 보세요.

현금이 필요하다면 ETAX 환급을, 생활비 절약이 목적이라면 관리비·가스요금·상품권 등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에코마일리지 사용처와 전환·환급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와 ETAX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서울시 에코마일리지·서울시 E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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